
'올림푸스 PEN- 사진을 쓰다' 광고 편에서 '0.25초 만에 원빈을 사로잡은 매력녀'로 등장해 주목 받았던 왕지원(24)이 KBS 새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 전격 캐스팅되며 화제가 되고 있다.
국립 발레단 출신의 '얼짱 발레리나'로 먼저 알려진 왕지원은 일본의 청순미녀 히로스에 료코를 닮은 청초함과 신비로운 동양미, 발레로 다져진 완벽함 몸매까지 갖춘 대형 신인으로 매니지먼트사 이든나인(eden9)에서 원빈, 이나영 등 톱스타들과 한 솥밥을 먹고 있다.
이번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에서 왕지원은 가녀리고 우아한 외모와는 달리, 터프한 성격의 소유자로 특공 하사관 출신인 청소년 문화센터 강사 역할을 맡아 반전 연기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드미스 다이어리', '못 말리는 결혼' 등의 시트콤 흥행을 보증하는 제작진들이 다시 뭉쳐 더욱 기대가 큰 KBS 새 일일 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모든 것이 반대인 두 가족이 한 지붕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리얼하게 보여주는 전통 가족 시트콤으로, 중간 중간 왕지원의 신비로운 매력이 가미 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끌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황신혜'와 13여년만의 화려한 복귀를 알린 '이본'이 얼짱자매로 출연하는데다 가수 겸 배우 '박지윤'과 걸그룹 '씨스타'의 막내 '다솜'까지 합류하며 방영전부터 화려한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올 하반기 시트콤 신드롬을 다시금 불러일으킬 기대작으로 꼽히고 있는 KBS의 새 일일시트콤 '닥치고 패밀리'는 오늘 8월 첫 방송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