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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영] '하울링' 송강호-이나영, 촬영장에선 톰과 제리? '찰떡호흡 과시'
Name : 이든나인   |   Date : 12-01-09 15:45   |   Hit : 5,066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배우 송강호와 이나영이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특별한 애정을 과시했다.
 
영화 '하울링'(감독 유하, 제작 오퍼스픽쳐스)에서 강력계 형사 파트너로 만난 송강호와 이나영이 마치 톰과 제리를 연상시키는 관계로 돈독한 호흡을 자랑했다.
 
'하울링'의 두 주연배우 송강호와 이나영이 톰과 제리로 불리며 특별한 파트너십을 과시했다. 이번 작품에서 송강호와 이나영은 실적 때문에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에 목숨 거는 만년 형사 상길과 범인보다는 사건 뒤에 숨겨진 진실을 파헤쳐가는 신참 여형사 은영 역을 맡아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췄다.
 
짬밥을 내세우며 은영을 몰아붙이는 상길과 그의 구박에도 굴하지 않고 자신만의 방식을 고수하는 은영의 관계가 흡사 만화 캐릭터 톰과 제리를 연상시켜 현장에서는 두 사람을 톰과 제리라는 별명을 얻었다.
 
티격태격하는 극 중 관계로 인해 톰과 제리라는 별명으로 불린 두 사람이지만 톰이 있는 곳에 제리가 빠질 수 없듯이 실제로는 서로 챙겨주고 격려하는 훈훈한 선·후배 관계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돼 늑대개 연쇄살인 사건을 추적하며 벌어지는 범죄 수사 드라마. 내달 개봉될 예정이다.
 
[티브이데일리 선미경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제공=CJ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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