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이나영] 송강호 이나영 조합 어떨까..늑대개살인사건 ‘하울링’ 2월 개봉
Name : 이든나인   |   Date : 11-12-21 11:25   |   Hit : 4,048
뉴스엔 2011-12-21
[뉴스엔 홍정원 기자]
 

송강호 이나영 주연 영화 ‘하울링’(감독 유하)이 내년 2월로 개봉을 확정했다.
 
송강호 이나영의 캐스팅으로 제작단계부터 주목 받아온 ‘하울링’은 승진에 목말라 사건에 집착하는 형사 상길과 사건 뒤에 숨겨진 비밀을 밝히려는 신참 형사 은영이 파트너가 돼 늑대개 연쇄살인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의 범죄 수사물이다.
 
송강호는 실적 때문에 늑대개 연쇄살인사건에 목숨 거는 만년 형사 상길 역을, 이나영은 늑대개 살인사건 뒤에 감춰진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노력하는 신참 여형사 은영 역을 맡아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췄다.
 
특히 송강호는 ‘살인의 추억’ 이후 9년 만에 강력계 형사 역할에 도전, 사람 냄새 물씬 풍기는 ‘생활형 형사’ 캐릭터를 선보인다. ‘아는 여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등 작품을 통해 특유의 감성 연기로 호평 받아온 이나영 역시 이번 작품에서 차가운 지성과 예리한 감성이 공존하는 새로운 여형사 캐릭터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하울링’은 ‘말죽거리 잔혹사’ ‘비열한 거리’ 등 깊이 있는 연출력으로 완성도 높은 드라마를 구현해온 유하 감독의 신작이라는 점에서도 주목 받고 있다. 유하 감독은 이번 작품에서 ‘늑대개’라는 독특한 소재와 함께 연쇄살인 사건을 파헤쳐 가는 두 형사의 추적을 특유의 감성으로 밀도 있게 그려낼 예정이다.
 
한편 ‘하울링’이 티저 예고편을 통해 처음으로 베일을 벗었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벌어지는 늑대개의 습격 장면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희생자에게서 짐승에게 물린 교상이 발견되면서 늑대개가 연루된 살인사건에 대한 흥미를 자극한다. 또 “한 번 쫓아가보죠”라는 은영(이나영)의 마지막 대사는 늑대개 연쇄살인사건을 파헤쳐나갈 두 형사의 추적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홍정원 기자 man@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PREV    NEXT >